지난 6월 12일에 다녀왔습니다.

각 텐트마다 넓은 공간과 울타리가 있어서, 강아지가 안전하게 뛰어 놀기 좋았습니다.

강아지 배변패드랑 방석도 있고, 여러가지로 신경써서 갖춰놓으신것 같습니다.

 

비가 와서 아쉬웠지만, 바베큐 카바나 공간이 넓어서, 궂은 날씨에도 즐겁게 식사도 할 수 있었고,

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는 공동부엌이랑 화장실, 샤워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.

 

날씨 좋은 날에 다시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.